[Dispatch=이아진기자] 레드벨벳이 여름 감성을 자극한다.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21일 "레드벨벳이 다음 달 3일 미니 앨범 '벨벳 서머'로 컴백한다"고 밝혔다.
신보에는 총 5곡을 담았다. 타이틀곡 '서핀 보이'는 레드벨벳의 벨벳 버전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부드러운 멜로디로 여름을 그려냈다.
수록곡 '훌라후프'는 미디엄 템포 팝 장르다. 경쾌한 기타와 피아노 리듬이 특징이다. 가사에는 눈부셨던 여름날 재회의 순간을 표현했다.
'하와이'는 어쿠스틱 팝 곡이다. 조이가 단독 작사했다. 하와이에 온 듯 어린 시절의 꿈과 자유로움을 다시 마주하는 이야기를 녹였다.
레드벨벳은 21일 공식 SNS에 티저 이미지도 공개했다. 사진에는 멤버들이 함께 여행을 떠나는 듯한 모습이 담겼다.
한편 레드벨벳은 다음 달 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 신보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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