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세븐틴' 디노가 '부캐' 피철인으로 출격한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세븐틴 SNS에 피철인(디노) 미니 1집 '길보드'(吉BOARD) 프로모션 스케줄러를 올렸다.
디노는 오는 15일 오후 6시 피철인 미니 1집 수록곡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를 낸다. 세련된 시티팝 사운드가 특징인 곡이다.
특별한 협업이 이뤄졌다. 가수 이문세가 내레이션을 맡은 것. 심야 라디오 프로그램을 연상케 하는 목소리로 몰입도를 높였다.
디노는 '아프지 않은 이별은 없다'를 포함해 총 2개의 선공개곡을 내놓는다. 오는 21일 '미쳐 미쳐' 뮤직비디오 티저가 나온다.
신보 및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다음 달 3일 만날 수 있다. 1990년대 거리 문화를 뜻하는 '길보드'를 피철인 시각으로 해석했다.
공연 또한 예정돼 있다. 그는 8월 21~23일 '디노X피철인 팬 콘서트'를 펼친다. 디노와 피철인 합동 공연 테마로 진행될 예정이다.
소속사는 "피철인은 대중에 친근하게 스며들겠다는 포부 담은 페르소나"라며 "모두의 삶을 흥겨운 리듬으로 바꿀 것"이라고 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