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acebook Pixed code*/ /* /facebook Pixed code*/
"혈액암 완치 기뻐했는데"…'쥬라기 공원' 샘 닐, 별세

[Dispatch=이명주기자] 할리우드 배우 샘 닐이 별세했다. 향년 78세.

닐의 유족 측은 13일(한국시간) SNS를 통해 고인의 사망 소식을 전했다. "닐이 이날 호주 시드니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알렸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들 품에서 숨을 거뒀다. 갑작스러운 죽음이었지만 암이 재발하지 않았다는 것만으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구체적인 사인은 공개되지 않았다. 유족은 "가족들이 헤아릴 수 없는 슬픔을 극복할 수 있도록 사생활을 존중해 달라"고 당부했다.

앤서니 앨버니지 호주 총리는 "그는 생전 수많은 호주 관련 이야기에서 주연을 맡았고 호주인들에게 특별한 존재였다"고 추모했다.

크리스토퍼 럭슨 뉴질랜드 총리 역시 "닐의 작품들은 오랫동안 사랑받을 것"이라며 "그의 가족과 친구들에게 애도를 표한다"고 했다.

닐은 1947년 북아일랜드에서 태어났다. 이후 뉴질랜드로 이주해 어린 시절을 보냈다. 뉴질랜드 빅토리아 대학에서 학사 학위를 땄다.

지난 45년간 드라마와 영화에서 활약했다. '죽음의 항해'(1989), '붉은 10월'(1990), '피아노'(1993) 등을 통해 선악을 넘나들었다.

특히 스티븐 스필버그 감독의 '쥬라기 공원'(1993)에 출연하며 전 세계에 이름을 알렸다. 고생물학자 앨런 그랜트 박사 역을 소화했다.

혈액암 투병 사실을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2022년 혈관면역모세포성 T세포 림프종 진단을 받았다. 최근 임상시험을 통해 완치됐다.

<사진출처=샘 닐 SNS 캡처, '쥬라기 공원' 스틸>

HOT PHOTOS
NEWS
more news
PHOTOS
[현장포토]
"본능적 섹시"…최수영, 치명적 빌런
2026.07.13
[현장포토]
"하트하기 딱 좋은 날씨네"…박성웅, 러블리 신사
2026.07.13
[현장포토]
"멋짐이 폭발한다"…배정남, 패피의 하트
2026.07.13
[현장포토]
"비주얼, 오케이"…엄정화, 영원한 디바
2026.07.13
[현장포토]
"세월을 잊었다"…엄정화, 독보적 존재감
2026.07.13
[현장포토]
"여심 장악"…산, 입덕 유발자
2026.07.13
more photos
VIDEOS
00:27
[EXCLUSIVE] 빠질 준비 됐어? 류진 매력 속으로 풍덩 💦
2026.07.13 오후 12:44
00:33
Yes The famous BAD boys are right here🔥에이티즈, BAD남들 실물 등장😎#ateez #bad #dispatch
2026.07.13 오후 12:30
01:55
류진(있지), "황준현 아닌 꾸꾸꾸 시크+러블리 공존 갓류진💖" l ITZY, "NARS Photocall" [현장]
2026.07.13 오전 10:50
more vide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