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유하늘기자] 세븐틴 새 유닛 'V8'이 단독 콘서트의 막을 올린다.
V8은 11~12일 경기 고양시 킨텍스 제1전시장 1홀에서 '2026 버논 디에잇 [V8] 라이브 - 고양'을 개최한다. 공연은 온라인 스트리밍도 함께 진행된다.
색다른 공연 경험을 예고했다. V8은 세븐틴 역대 유닛 가운데 처음으로 전석 스탠딩 공연을 선보인다. 레이저와 맵핑 등 화려한 시각 효과를 더해 현장감을 극대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지난달 28일 프리 리스닝 파티를 진행했다. 공연은 팬들과 가까이서 호흡하며 뛰노는 DJ 파티 형식으로 꾸몄다. 본 공연에 앞서 분위기를 예열했다.
V8은 오는 17~19일 홍콩 아시아월드 엑스포홀 10에서 단독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간다. 공연은 당초 2회로 예정됐으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1회차를 추가했다.
한편 이들은 미니 1집 'V8'로 각종 차트를 접수했다. 음반은 공개 직후 62만 장 이상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써클차트 최신 주간 앨범 차트(6월 28일~7월 4일 자) 1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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