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에반이 미국 그래미 뮤지엄 무대에 오른다.
빌리프랩은 9일 "에반이 오는 8월 15일(한국시간) 그래미 뮤지엄 레이 찰스 루프탑 테라스에서 열리는 '스팟라이트'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스팟라이트'는 그래미 뮤지엄의 공연·인터뷰 시리즈다. 주목받는 아티스트들이 출연해 라이브 무대와 음악 토크를 선보이는 프로그램이다.
다수 스타들이 거쳐 갔다. 그래미상 수상자인 래퍼 도이치를 비롯해 채플 론, 매디슨 비어 등이 나왔다. 캣츠아이도 지난해 이곳을 찾았다.
에반은 이날 새 디지털 싱글 '라이드 오어 다이'(RIDE OR DIE) 제작 과정을 들려준다. 자신만의 음악 세계에 대한 진솔한 이야기도 전한다.
그래미 뮤지엄 측은 에반에 대해 "다재다능한 보컬리스트"라며 "작사, 작곡, 프로듀싱 참여를 통해 음악적 정체성을 구축했다"고 소개했다.
에반이 신보 작업 전 과정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점도 짚었다. "독창적인 창작관과 깊은 감성을 이번 싱글에 고스란히 녹여냈다"고 설명했다.
한편 에반은 다음 달 16일 '케이콘 LA 2026'에도 출연한다.
<사진제공=그래미 뮤지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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