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소정기자] 박진영이 본업으로 돌아온다.
JYP엔터테인먼트는 8일 "박진영이 오는 23일 신곡을 발표하고 가요계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신곡은 댄스곡이다. 박진영은 24일 KBS2 '뮤직뱅크'를 시작으로 음악 방송을 이어간다.
여름 페스티벌도 공략한다. 박진영은 26일 '워터밤 서울 2026'에 출연한다. 지난해 파격적인 의상과 무대 매너로 관객을 압도했던 만큼, 올해 또 한 번 독보적인 무대를 보여줄 예정이다.
박진영은 지난 3월 JYP 사내이사직을 사임했다.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 크리에이티브 활동과 후배 육성, 대외 업무에만 매진하겠다는 결단이었다. 창의성 총괄 책임자 직책만 유지했다.
지난해 10월부터는 대통령 직속 대중문화교류위원회 공동위원장으로 활동 중이다. 이번 신곡은 대외적 행보와 아티스트 활동을 병행하는 첫 복귀작이 됐다.
한편, 박진영은 1994년 가요계에 데뷔했다. '허니', '날 떠나지마' 등 히트곡으로 사랑받았다. 1997년 JYP를 설립해 god, 원더걸스, 2PM,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등을 데뷔시켰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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