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SBS-TV '김부장'(극본 남대중, 연출 이승영)이 시청률 고공 행진 중이다.
'김부장'은 지난 3일 3회를 방송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수도권 평균 19.6%, 전국 평균 18.8%를 기록했다. 순간 최고 시청률은 23%까지 치솟았다.
또 한 번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방송 단 3회 만에 수도권과 전국 시청률 모두 SBS 금토드라마역대 시청률 6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이는 수도권 기준 '펜트하우스2'(30.6%), '열혈사제'(24.7%), '모범택시2'(21.8%), '펜트하우스3'(21.0%), '스토브리그'(20.8%)에 이어 달성한 기록이다.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7.5%를 기록했다. 방송 3회 만에 20% 돌파를 눈앞에 뒀다. 올해 전 채널 미니시리즈 시청률 1위와 동시간대 전 체널 프로그램 1위까지 휩쓸었다.

4일 방송될 4회에서는 김부장(소지섭 분)이 사라진 딸 민지(서수민 분)를 찾기 위해 친구들인 성한수(최대훈 분), 박진철(윤경호 분)과 함께 최대 추격전에 휘말리게 된다.
성한수는 온몸이 피투성이가 된 채 처절한 사투를 벌인다. 박진철은 분노 어린 눈빛으로 전운을 내뿜었다. 그리고 김부장은 딸을 향한 일념 하나로 어둠 속을 질주했다.
세 사람은 서로 다른 위치에서 거대한 위협과 맞닥뜨린 채 예측을 뒤엎는 위기와 선택의 연속을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세 사람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몸을 던진다.
'아빠 유니버스'가 위기를 어떻게 돌파하게 될지, 민지를 향한 김부장의 처절한 질주는 어디까지 이어질지, 또한 세 사람의 운명을 뒤흔든 반전은 무엇일지 궁금증을 끌어올렸다.
제작진은 "4회에서는 딸을 구하기 위해 멈출 수 없는 김부장의 절박한 부성애와 그를 위해 기꺼이 몸을 던지는 성한수, 박진철의 의리가 더욱 강렬하게 펼쳐진다. 세 사람의 케미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부장' 4회는 금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된다.
<사진제공=SB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