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참교육'이 '더글로리'를 넘었다.
'투둠' 최신 집계(6월 22~28일 자)에 따르면, 넷플릭스 시리즈 '참교육'(극본 이남규·김다희·문종호, 연출 홍종찬)이 글로벌 톱 10 비영어 쇼 1위에 올랐다.
지난 일주일간 730만 시청수(작품 시청 시간을 총 러닝타임으로 나눈 값)를 기록했다. 공개 첫 주, 1위로 출발한 데 이어 4주 연속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누적 시청수는 4,660만 회 이상이다. 역대 넷플릭스 오리지널 한국 시리즈 5위에 해당하는 수치다. '더글로리'(3,970만 회) 대비 700만 회 가까이 높다.
국내뿐 아니라 글로벌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총 75개 국가/지역 톱 10에 진입했다. 홍콩 및 일본, 인도네시아 등 6개 국가/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참교육'은 동명의 웹툰을 원작으로 각색한 작품이다. 가상의 정부 기관 교권보호국이 생겨났다는 설정 아래 주인공들이 피해자들을 지원하는 이야기다.
한편 '김부장'이 660만 시청 수를 기록해 3위에 진입했다. '멋진 신세계'는 7위, '맨 끝줄 소년'이 8위를 찍었다.
<사진출처=넷플릭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