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유나이트' 이은상이 팀을 떠난다.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출발에 나선다.
'브랜뉴뮤직'은 1일 이은상의 탈퇴 소식을 알렸다. "이은상이 그룹 활동을 마무리하고 솔로 아티스트로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 지 10개월 만이다. 그는 지난해 5월부터 휴식기를 가졌다. 미니 8집 '인연: INYUN 파트1' 활동에도 빠졌다.
이은상은 자필 편지를 통해 "유나이트라는 팀 활동을 마무리하지만 멤버들, 스태프들과의 모든 시간은 평생 잊지 않겠다"고 감사 인사했다.
이어 "많은 가르침과 사랑을 느끼게 해준 멤버들에게 진심 어린 마음을 전한다"며 "성장한 모습과 음악으로 또다시 인사드리겠다"고 했다.
이은상은 2019년 엠넷 '프로듀스 X 101'을 거쳐 엑스원'(X1)으로 데뷔했다. 팀 해체 후 2022년 유나이트 멤버로 재데뷔, 3년간 활약했다.
다음 행보는 솔로 아티스트다. 소속사 측은 "이은상이 긴 시간 변함없는 애정으로 기다려준 팬들에게 더 발전된 모습을 선보일 것"이라 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출발선에 선 그의 앞날에 따뜻한 격려 부탁드린다. 유나이트에게도 변함없는 사랑과 응원 보내주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사진출처=브랜뉴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