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 측이 파리발 항공편 출발 지연을 일으킨 데 대해 사과했다.
빅히트 뮤직은 30일 '디스패치'에 "(코르티스와) 같은 항공편을 이용한 승객들께 불편을 끼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고개 숙였다.
이번 사태는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인천으로 향하는 항공편이 지연 출발해 불거졌다. 특정 연예인의 지각 탑승 때문이라는 것.
이는 코르티스였다. 파리 패션위크 일정을 마치고 해당 항공편에 탑승하려고 했으나, 사고로 인한 교통 정체를 겪은 것으로 알려진다.
다만 나머지 의혹은 사실과 다르다. 이들이 지난해 일본발 항공편에서 승객 동선을 막고 브릿지에서 환복했다는 주장은 거짓이다.
파리발 항공편 이전에도 지각 탑승해왔다는 주장 역시 실제와 달랐다. 지난 5월 일본 출국 시엔 마감 전 탑승을 완료했던 상태였다.
한편 코르티스는 데뷔 후 첫 월드투어를 앞두고 있다. 다음 달 18~19일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포문을 연다.
<사진출처=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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