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리센느가 경주시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신라공주' 제나의 고향을 대표한다.
경주시는 29일 리센느를 경주시 관광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역사문화도시 경주의 매력과 관광 콘텐츠를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활동을 함께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이어 "경주 출신 제나가 포함된 리센느를 지역성과 대중성을 갖춘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제나는 '신라공주'라고 불릴 만큼, 경주에 애정을 표현해왔다.
관계자는 "K팝이 전 세계적으로 높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다. 젊은 세대와 해외 관광객에게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는 홍보대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했다"고 말했다.
리센느는 친근한 이미지를 바탕으로 K팝 팬, MZ세대에게 경주의 역사문화유산과 축제, 관광 명소를 보다 친근하게 소개할 예정이다. 도시 브랜드 경쟁력을 높인다.
경주시는 젊고 역동적인 도시 이미지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 출신 제나가 속한 리센느와 함께하게 돼 뜻깊다" 밝혔다.
주 시장은 "젊고 참신한 매력을 가진 리센느가 경주의 역사 문화와 관광 자원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 든든한 홍보대사가 되어주길 기대한다"고 기대감을 표현했다.
리센느의 경주시 홍보대사 위촉식은 추후 개최될 예정이다. 앞으로 경주시의 다양한 콘텐츠에 참여하여 경주 관광 활성화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에 힘을 보탠다.
한편 리센느는 앞서 거제시와 수원시 관광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다음 달 8일 오후 6시 리메이크 싱글 '프리티 걸'(Pretty Girl)로 컴백한다.
<사진제공=더뮤즈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