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보이넥스트도어가 잠실 야구장을 뜨겁게 달궜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지난 24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LG 트윈스와 삼성 라이온즈 경기에 초청받았다.
명재현과 성호가 각각 시구, 시타를 맡았다. 5회 말엔 멤버 전원이 단상에 올랐다. '바이럴'(VIRAL)을 활용한 응원가를 직접 불렀다.
이들은 "우리의 곡이 응원가로 쓰여 영광"이라며 "개사, 안무 창작을 직접 했다. 신곡과 LG 트윈스 모두 사랑해주면 좋겠다"고 했다.
보이넥스트도어는 앞서 LG 트윈스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알린 바 있다. 정규 1집 타이틀곡인 '바이럴'을 재해석, 응원가로 선보였다.
특별한 인연을 공개하기도 했다. 명재현이 LG 포수 이주헌과 성남 중·고등학교 동창인 것. 졸업 이후에도 친밀한 관계를 유지했다.
한편 보이넥스트도어는 신보로 미국 '빌보드 200' 16위(27일 자)에 랭크됐다. 자체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

<사진제공=KOZ 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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