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김건모가 대중의 곁으로 돌아온다.
소속사 '건음기획'은 25일 "김건모가 오는 7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플랫폼에 새 싱글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고 밝혔다.
그의 신곡은 약 10년 만이다. 김건모는 지난 2016년 데뷔 25주년 기념 앨범 '50'을 발표한 바 있다. '다 당신 덕분이라오'를 선보였다.
신곡 발매 전 '25-26 김건모 라이브 투어'를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해 9월부터 지난 3월까지 이어진 투어로 약 6년 만에 활동을 재개했다.
'어디쯤 가고 있을까'는 전영의 1집 동명의 타이틀곡(1977)을 리메이크한 곡이다. 김건모가 데뷔 후 처음으로 기타를 연주하며 노래했다.
관계자는 "이번 투어를 통해 원조 '국민 가수'임을 증명해 낸 김건모가 10년 만에 보여줄 새로운 음악적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김건모는 다음 달 1일 오후 6시 '어디쯤 가고 있을까'를 발매한다.
<사진제공=건음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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