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희선이 전 세계 어린이를 위해 나섰다. 재능기부로 선한 영향력을 펼쳤다.
유니세프 한국위원회는 22일 "김희선이 새로운 후원 캠페인 '유니세프 엑설런스'(UNICEF EXCELLENCE)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유니세프 엑설런스'는 전 세계 어린이를 돕기 위한 캠페인이다. 안전한 환경에서 배우고, 스스로 미래를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김희선은 이번 캠페인 취지에 깊이 공감했다. 단순한 기부를 넘어 각자의 인생에서 주인공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화보에 표현했다.
그는 "세상 모든 아이들이 더 큰 꿈을 꾸고, 자신이 가진 가능성을 마음껏 펼칠 수 있는 공평한 기회를 가졌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의 작은 관심과 따뜻한 응원이 아이들에겐 삶을 바꾸는 힘이 된다"며 "더 많은 분이 동행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희선은 연예계 기부 천사다. 2022년 서울아산병원에 1억 원을 쾌척했다. 의료비 지원이 필요한 환우들에 도움의 손길을 건넸다.
이뿐 아니다. 김희선은 소아암 환아 치료비로 1억 원, 코로나19 극복 성금 2억 원, 대형 산불 피해 복구 비용 1억 원 또한 전달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왔다. 지난해 대한적십자사 고액 기부자 모임인 '레드크로스 아너스 클럽' 회원(302호)으로도 이름을 올렸다.

<사진출처=힌지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