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아진기자] 투어스가 자체 콘텐츠로 선한 영향력을 전하고 있다.
투어스는 최근 자체 예능 '투어스:클럽'을 통해 실종아동 찾기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이번 달 공개분부터 영상 말미에 실종아동 정보를 공개했다.
멤버들은 직접 "아이들이 하루빨리 가족의 품으로 돌아올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제보 부탁드린다"는 음성 메시지도 담았다. 시청자들에게 캠페인 참여를 독려했다.
이번 기획은 신유의 제안에서 시작됐다. 신유는 지난 4월 장기 실종아동 관련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에도 실종아동 가족들에게 지속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했다.
이들은 국가아동권리보장원과 협력했다. 팀 자체 콘텐츠에 실종아동 캠페인을 도입하기로 했다. 예능적 재미에 공익적 메시지를 더하고자 한 것.
신유는 위버스를 통해 "이전에 출연했던 방송을 계기로 실종아동에 대해 접했다"며 "무엇보다 주위의 관심이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
이어 "더 많은 42(팬덤명)분들과 대중에게 알릴 수 있을지 멤버들과 함께 고민했다. 자그마한 힘이지만 앞으로 계속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KSPO DOME에서 월드 투어 '24/7:포:유'를 연다.
<사진제공=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