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상승세를 입증했다. 3번째 억대 스트리밍 곡을 배출했다.
스포티파이 최신 집계(16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의 미니 2집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가 누적 재생 수 1억 회를 돌파했다.
해당 곡 음원이 발표된 지 57일 만이다. 이들은 4월 20일 '레드레드'를 선공개했다. 개성 있는 멜로디와 가사로 큰 인기를 끌었다.
코르티스는 이로써 총 3개의 억대 스트리밍 곡을 보유하게 됐다. 미니 1집 수록곡 '고!'와 '패션'이 지난 1월 누적 1억 회를 넘겼다.
특히 '레드레드'로 자체 최고 기록까지 썼다. 기존 1억 스트리밍 달성 기간은 116일(고!). '레드레드'는 이를 절반으로 단축시켰다.
'레드레드'는 팀이 추구하는 방향을 '그린', 경계하는 걸 '레드'에 빗대어 풀어낸 노래다. 투박한 전자음과 캐치한 비트가 특징이다.
멜론, 벅스, 스포티파이 한국 등 주요 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올해 컴백한 보이그룹 가운데 유일하게 멜론 주간 차트 1위를 찍었다.
한편 코르티스는 첫 단독 투어 '풋 유어 폰 다운'을 앞두고 있다. 인천, 북미 공연 모두 멤버십 선예매 단계에서 매진됐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