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남보라가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남보라는 17일 SNS를 통해 출산 소식을 전했다. 지난 15일 의료진의 권유로 서울 모 여성병원에서 응급 제왕절개 분만을 실시한 것.
그는 "자연주의 출산 준비 중이었는데 마지막 정기 검진 때 양수가 거의 없다고 했다. 급하게 응급 제왕절개를 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갑작스럽게 일어난 일이라 눈물이 쏟아졌지만 정신 차리고 수술실로 들어갔고 (이날) 저녁 아기를 만날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남보라는 "자연주의 출산 못 한 건 아쉽지만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날 수 있게 도와주셔서 감사하다. 예쁘게 잘 키우겠다"고 인사했다.
동료 연예인들이 축하의 메시지를 남겼다. 강소라는 해당 게시물 댓글란에 하트 특수기호와 함께 "보라야 축하해"라는 글을 적었다.
아나운서 출신 김소영은 "보라씨 너무 너무 축하한다"고 말했다. 가수 박재정 또한 "축하드린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며 축복했다.
한편 남보라는 지난해 5월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다.
<사진출처=남보라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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