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열도 인기를 증명했다. 신보로 현지 협회 인증을 받았다.
일본레코드협회는 10일 골드디스크 인증 작품(5월)을 발표했다. 투어스는 미니 5집 '노 트레저디'(NO TRAGEDY)로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플래티넘'은 일본레코드협회가 제시하는 9개 인증 기준 중 하나다. 누적 출하량이 기준이다. 25만 장을 넘긴 앨범에 '플래티넘' 인증이 부여된다.
투어스가 '플래티넘' 인증을 따낸 건 이번이 2번째다. 일본 데뷔 싱글 '나이스 투 씨 유 어게인'(はじめまして)이 첫 '플래티넘' 인증 음반이었다.
2개의 앨범 외에도 미니 4집 '플레이 하드', 미니 3집 '트라이 위드 어스', 싱글 1집 '라스트 벨'이 해당 인증 명단에 포함됐다. 10만 장이 출하됐다.
'노 트레저디'는 정해진 운명에 순응하지 않고 주체적으로 사랑을 완성하는 이야기다. 발매 첫날, 약 20만 장 팔리며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랐다.
이뿐 아니다. 이 음반은 빌보드 재팬 '톱 앨범 세일즈' 정상을 밟았다. 일본 아이튠즈, 애플뮤직 K팝 부문 '톱 앨범' 차트에서도 1, 2위를 차지했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11일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공식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s)를 발표한다. 아시아 투어도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