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배우 정경호(43)와 최수영(36)이 결별했다.
정경호와 최수영 양측 관계자는 9일 "두 사람이 최근 헤어진 것이 맞다"고 밝혔다. 정경호와 최수영은 열애 14년 만에 각자의 길을 걷게 됐다.
두 사람은 중앙대학교 연극영화과 동문이다. 교회에서 처음 만나, 지난 2012년 연인이 된 것으로 알려진다. 2014년부터 공개 교제해 연예계 대표 장수 커플로 사랑받아왔다.
정경호는 지난 2024년에도 나영석 PD 예능 '채널 십오야'를 통해 수영을 언급했다. "12년을 사귀었다. (우리는) 같이 안 하는 것이 없다"며 애정을 표현했다.
한편, 정경호는 최근 ENA 새 드라마 '혹하는 로맨스' 주인공 출연을 확정했다. 보도국 앵커 역으로 열연한다. 최수영은 다음 달부터 셰익스피어의 희극 '베니스의 상인'으로 연극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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