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에스파가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상위권에 진입했다.
빌보드는 8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냈다. 에스파는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로 '빌보드 200' 9위에 올랐다.
이들 앨범이 해당 차트 톱 10에 든 건 이번이 3번째다. 에스파는 앞서 '걸스'(Girls), '마이 월드'(My World)로 차트인한 바 있다.
'빌보드 200'은 메인 앨범 차트다.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환산 수치(SEA),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 등으로 순위를 매긴다.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레모네이드'는 집계 기간 4만 1,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앨범 판매량 3만 4,500장, SEA는 6,500장이다.
'레모네이드'는 에스파가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정규 음반이다. 동명의 타이틀곡과 'WDA', '캔트 헬프 마이셀프' 등이 수록돼 있다.
<사진출처=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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