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힘을 불어넣는다. 공식 응원가를 가창했다.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는 5일 "투어스가 부른 응원가 '드림 위드 어스'(Dream With Us) 음원이 오는 11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드림 위드 어스'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을 앞두고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 선수들 승리를 기원하기 위해 준비한 곡이다.
희망찬 메시지를 담았다. '함께 기적을 믿으면 기적이 시작된다'는 내용이다. 하나의 꿈을 향해 달려가는 뜨거운 청춘을 노래한다.
이 곡은 지난 4일 미국 솔트레이크시티에서 열린 한국과 엘살바도르의 평가전에서 처음 공개됐다. 청량한 음색이 귀를 사로잡았다.
투어스는 지난해 대한축구협회 앰배서더로 발탁됐다. 대표팀과 팬들의 가교 역할을 해왔다. 브라질전에선 하프타임 공연을 가졌다.
이번 응원가 가창에 기쁜 마음을 나타냈다. "노래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국가대표팀에 힘을 보탤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이어 "선수들이 이번 월드컵을 열심히 준비한 만큼, 멋진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투어스도 온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어스는 오는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 돔에서 '24/7:포:유'(24/7:FOR:YOU)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