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김지호기자] '키비츠'(Keyveatz)가 정식 데뷔를 알렸다. 키비츠는 AOMG 첫 걸크루로, 박재범이 프로듀싱을 맡아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은 그룹이다.
키비츠는 오는 30일 오후 6시,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데뷔 EP '옥시_젠'(OXY_GEN)를 발표한다. 타이틀 곡 '옥시'(OXY)를 포함해 총 5곡을 선보인다.
타이틀 곡 '옥시'는 다양한 힙합 사운드를 결합해, 폭발 직전까지 치솟는 에너지를 구현한 곡이다. 빠르게 몰아치는 전개, 중독적인 멜로디 등이 리스닝 포인트. 한 순간도 긴장을 놓칠 수 없는 몰입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키 비츠'(Key Beats), '캐치 마이 브레스'(Catch My Breath), '서브_제로'(feat. 펀치넬로), '썩 잇 업'(SUCK IT UP) 등을 수록했다. 힙합을 기반으로 저지 클럽, 트랩, R&B 사운드를 유기적으로 엮어냈다.
키비츠는 AOMG가 내놓는 첫 걸크루다. 유이, 강예슬, 엄지원, 손주원, 김유나 등 5인으로 구성됐다. 지난 4월, 프리 릴리즈 더블 싱글 '키 비츠'를 발매했다. 더블 타이틀 곡인 '캐치 마이 브레스'는 박재범이 곡 작업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키비츠는 최근 전국 각지 16개 대학 축제 무대에 오르며 탄탄한 라이브 퍼포먼스를 소화했다. 지난달 열린 'KCON 재팬 2026'에서 해외 무대도 펼쳤다. 이달 열릴 '2026 서울 파크 뮤직 페스티벌'에도 출연한다.
<사진제공=AO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