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의 '아리랑'(ARIRANG)이 열도 차트를 휩쓸었다.
빌보드 재팬은 5일 홈페이지에 '2026 상반기 결산' 결과를 발표했다. 집계 기간은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지난달 24일까지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으로 종합 앨범 랭킹 '핫앨범'(Hot Albums) 1위를 찍었다. 총 8회 정상을 밟은 걸로 나타났다.
'아리랑'은 실물 앨범 판매량(70만 6,961장), 스트리밍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다운로드 부문에선 2위(2만 139회)에 올랐다.
타이틀곡 '스윔'(SWIM)도 사랑받았다. 종합 노래 차트인 '핫 100'에서 38위를 기록했다. 수록곡 '2.0'은 87위에 이름을 올렸다.
방탄소년단은 신보 흥행에 힘입어 '아티스트 100'(Artist 100) 6위에 랭크됐다. 해외 아티스트로는 유일하게 톱 10에 진입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오는 12~13일 부산 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일환 공연을 개최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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