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르세라핌이 정규 2집으로 미국 빌보드 메인 차트 톱 10에 올랐다.
빌보드는 1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공개했다. 르세라핌은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으로 '빌보드 200' 10위를 찍었다.
5개 앨범 연속 해당 차트 최상위권에 올려놓았다. '언포기븐'(6위)부터 '이지'(8위), '크레이지'(7위), '핫'(9위), 신보까지 흥행을 이어왔다.
'빌보드 200'은 메인 앨범 차트다. 실물 음반 판매량, 스트리밍 횟수 환산 수치(SEA), 다운로드 환산 수치(TEA) 등을 활용해 순위를 매긴다.
'퓨어플로우 파트1'은 4만 1,000 앨범 유닛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3만 4,000장이 음반 판매량, SEA가 7,000장, TEA는 미미한 수준이다.
이번 신보는 르세라핌의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데뷔 초 "두려움이 없기에 강하다"고 외쳤지만, "두려움을 알기에 더 강해졌다"고 말한다.
글로벌 차트뿐 아니라 국내 차트에서도 선전했다. 한터차트(5월 18~24일 자)와 써클차트(17~23일 자)에서 주간 음반 차트 정상을 밟았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 역시 인기다. 스포티파이 '데일리 톱 송 글로벌'에서 차트인했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에도 포함됐다.
한편 르세라핌은 다음 달 11~12일 인천에서 2번째 월드투어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