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KBS-2TV '더 시즌즈-성시경의 고막남친'(이하 '더 시즌즈')이 첫 야외무대를 예고했다.
'더 시즌즈' 제작진은 28일 "환경의 날을 기념해 서울 잠원 한강공원 다목적 운동장에서 특집 방송 녹화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이 스튜디오가 아닌 야외에서 특집 방송을 갖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 보호와 기후 행동 가치를 전할 예정이다.
이번 특집은 기후에너지환경부와 협력해 진행된다. 본 녹화를 앞두고 환경의 날 기념식 및 대한민국 기후 행동 출범식이 열린다.
방청 신청은 '탄소중립 실천 포털 내 기후 행동 실천 선언 페이지'에 접속, 참여를 완료해야 한다. 전 일정 참석자에 한해 방청 기회가 부여된다.
관계자는 "매 시즌 완성도 높은 라이브를 보여준 '더 시즌즈'가 야외무대에서 선사할 새 음악적 경험을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더 시즌즈'는 심야 음악 토크쇼다. 지난 2023년 첫 방송됐다. 각 시즌마다 새로운 MC가 진행해왔다.
<사진제공=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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