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민하가 북한이탈주민으로 분한다.
배급사 '트리플픽쳐스'는 28일 "김민하가 프레드릭 쇨베르 감독의 영화 '하나 코리아'에 출연한다. 탈북 여성 혜선 역할"이라고 밝혔다.
'하나 코리아'는 한국과 덴마크가 공동제작한 실화 바탕 작품이다. 낯선 삶 속에서도 끝내 앞으로 나아가려는 한 여성의 여정을 담았다.
개봉 전 국내 씨네필로부터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제30회 부산국제영화제에서 플래시 포워드 부문 관객상을 수상하며 화제를 모았다.
김민하는 탈북 여성 혜선 역을 맡았다. 혜선은 북한을 떠나 남한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인물이다. 절제된 감정 연기로 몰입을 더했다.
김민하 외에도 김주령, 안서현 등이 출연한다. 각각 숙희, 보미를 연기했다. 낯선 삶을 버티는 탈북 이주민들의 현실을 리얼하게 그렸다.
한편 '하나 코리아'는 오는 7월 8일 개봉 예정이다.
<사진제공=트리플픽쳐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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