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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크 아티스트, 돌아왔다"…태용, 독창적 K팝 주목

[Dispatch=구민지기자] 'NCT' 태용이 정규 1집 '와일드'(WYLD)로 해외 주요 매체들의 호평을 받았다.

미국 빌보드는 최근 "K팝의 유니크한 아티스트로 꼽히는 태용이 돌아왔다. '와일드는' 그의 독창적이고 개성 넘치는 음악 세계를 엿볼 수 있다"고 밝혔다.

영국 매거진 '클래시'도 앨범 완성도를 주목했다. "태용의 다양한 면모를 보여주는 유쾌하고 실험적인 앨범이다. 자신감 넘치는 보컬도 포인트"라고 말했다.

동명의 타이틀곡도 짚었다. "거친 목소리와 묵직한 베이스를 중심으로 폭발적인 에너지를 펼쳤다. 태용의 카리스마 넘치는 표현력이 돋보인다"고 전했다.

이어 "태용은 독창적 음악 세계를 바탕으로 K팝의 대표적인 창작자로 손꼽힌다. K팝 트렌드에 영향을 미치고, 영감을 주는 존재로 자리매김했다"고 알렸다.

미국 '스위티 하이'는 올해 최고의 K팝 앨범으로 선정했다. "실험성, 보컬, 랩, 자신감, 스토리텔링이 유기적으로 어우러진 완성도 높은 작품"이라고 짚었다.

이어 "태용은 앨범 전반에서 자신감 넘치고 실험적이면서도 세련되고, 창의적인 면모를 보여준다"면서 "탄탄한 보컬 능력을 여실히 드러낸다"고 강조했다.

타이틀곡도 언급했다. "앨범 분위기를 단번에 장악한다. 폭발적인 사운드 프로덕션, 태용의 강점을 극대화하는 퍼포먼스가 완벽 조화를 이룬다"고 소개했다.

태용의 음악성도 높이 평가했다. '스위티 하이'는 "태용은 가볍고 부드러운 멜로디부터 낮고 허스키한 톤, 싱잉랩 등을 자유자재로 오간다"고 힘주어 말했다.

태용은 지난 18일 '와일드'를 공개했다. 발매와 동시에 국내 음반 및 음원 차트 1위를 비롯, 일본 AWA 실시간 급상승 차트 1~10위 줄 세우기에 성공했다.

해외에서도 주목을 받았다.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10개 지역 1위를 포함한 18개 지역 톱10, 아이튠즈 톱 송 차트 9개 지역 1위 등을 기록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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