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르세라핌이 막강한 음반 파워를 입증했다.
르세라핌은 지난 22일 오후 1시 정규 2집 '퓨어플로우 파트1'(PUREFLOW pt.1)을 공개했다. 신보는 앨범 판매량 집계 사이트 한터차트 기준, 발매 첫날 43만 5,675장 팔렸다.
음반차트 정상(22일 자)을 차지했다. 이는 올해 나온 4세대 K팝 걸그룹 앨범의 첫날 판매량 중 1위다. 전 세대로 범위를 넓혀도 블랙핑크에 이어 2번째로 많은 수치다.
신보는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 3위로 진입했다. 23일 오전 9시까지 싱가포르, 프랑스, 일본 등 27개 국가 및 지역의 아이튠즈 '톱 앨범' 에 이름을 올렸다.
이 가운데 멕시코, 캐나다, 이탈리아 등 20개 국가/지역에서는 10위권에 자리하며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타이틀곡 '붐팔라'(BOOMPALA) 역시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곡은 22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차트 20위에 올랐다.
23일오전 9시기준영국, 미국, 일본 등 총 21개 국가/지역의 아이튠즈 '톱 송'에 안착했다. 유튜브에서도 뜨거운 반응을 입증했다.
한국(11위), 일본(4위), 미국(7위)을 포함해 27개 국가/지역 유튜브 '인기 급상승 차트'에 들어 전 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을 받았다.
새 앨범은 다섯 멤버가 두려움을 마주하며 겪은 변화와 성장을 담았다. '피어레스'를 외치던 이들이 두려움을 마주하면서 서로 더욱 단단해지고, 그 힘을 바탕으로 앞으로 나아간다.
타이틀곡은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끈 라틴 팝 '마카레나'(Macarena)를 샘플링했다. 글로벌 남녀노소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밝고 경쾌한 노래다.
한편 르세라핌은 22일 오후 3시 15분 MBC-TV '쇼! 음악중심'에서 타이틀곡 무대를 선보인다.
<사진제공=쏘스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