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박은빈이 서늘한 비밀을 가진 재벌 상속녀로 돌아온다.
tvN 새 토일드라마 '오싹한 연애'(극본 최정미, 연출 이민수) 측이 21일 운명 포스터를 공개했다. 천여리(박은빈 분)의 모습을 담았다.
'오싹한 연애'는 동명의 영화(2011)를 원작으로 한 코믹 로맨스다. 귀신 보는 재벌 상속녀와 열혈 검사가 좌충우돌 공조하는 이야기다.
박은빈이 재벌 상속녀이자 호텔 대표 천여리를 연기했다. 겉으로 보면 부족할 게 없는 캐릭터지만, 귀신이 보인다는 비밀을 품고 있다.
포스터에서는 그의 상황이 드러났다. 어두운 밤, 외딴 저택에 홀로 앉아 있었다. 우아한 드레스에 이질적인 장갑으로 비밀을 암시했다.
오싹한 상상 또한 유발했다. 포스터 왼편엔 '당신 눈에도 그들이 보이나요'라는 문구가 적혀 있었다. 천여리의 서사를 궁금하게 했다.
한편 '오싹한 연애'는 오는 7월 18일 밤 9시 10분 첫 방송된다.
<사진제공=tvN>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