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코르티스가 스포티파이 '억대 스트리밍' 기록을 세웠다. 신보 발매 15일 만이다.
스포티파이 최신 집계(19일 자)에 따르면, 코르티스는 미니 2집 '그린그린'(GREENGREEN)으로 누적 스트리밍 1억 회를 넘겼다.
성장세를 증명했다. 데뷔 음반 '컬러 아웃사이드 더 라인스'(COLOR OUTSIDE THE LINES)는 34일 만에 해당 기록을 달성했다.
이들의 스포티파이 월간 청취자 수는 1,185만 명을 넘었다. 역대 K팝 보이그룹 '톱 4' 규모다. 매일 자체 최다 기록을 경신 중이다.
타이틀곡 '레드레드'(REDRED)도 큰 인기다. 이 곡은 '데일리 톱 송 글로벌' 103위(19일 자)에 올랐다. 28일 연속 순위권에 들었다.
국내 음원 차트 역시 장악했다. '레드레드'는 멜론 일간 차트 정상(19일 자)을 밟았다. 해당 차트 진입(90위) 이후 약 한 달 만이다.
보이그룹이 올해 발표한 곡이 멜론 일간 차트 1위에 오른 건 방탄소년단에 이어 2번째다. 5세대 보이그룹 중에선 이들이 유일하다.
'레드레드'는 또 한국 '데일리 톱 송'에서 22일간 정상을 지켰다. 애플뮤직 '오늘의 톱 100: 한국'에는 25일 연속 1위를 유지했다.
한편 코르티스는 미국 빌보드 최신 차트(23일 자)에서 '그린그린'으로 메인 앨범 차트 '빌보드 200' 3위를 차지했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