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에 참석한다.
'아메리칸 뮤직 어워드'(American Music Awards, 이하 'AMA') 측은 지난 20일(한국시간) "방탄소년단이 '2026 AMA'에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들이 'AMA'를 직접 찾는 건 약 5년 만이다. 방탄소년단은 지난 2021년 시상식에 참여했다. 한국 가수 최초 '올해의 아티스트' 트로피를 받았다.
올해도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를 노린다. 팝스타 배드 버니, 브루노 마스, 테일러 스위프트, 레이디 가가 등과 해당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다.
이뿐 아니다. 방탄소년단은 '베스트 남성 K팝 아티스트' 후보에도 올랐다. 정규 5집 타이틀곡 '스윔'(SWIM)으로 '송 오브 더 서머' 부문도 챙겼다.
이들은 'AMA'에서 총 12개 트로피(그룹·솔로 포함)를 탔다. 2018년 '페이보릿 소셜 아티스트'로 첫 수상의 기쁨을 안았다. 이후 3년 연속 석권했다.
2019년엔 '투어 오브 더 이어'를 차지했다. 또 '페이보릿 그룹 팝/록'을 시작으로 2022년까지 팝 듀오/그룹 계열 부문에서 4년 연속 정상에 올랐다.
2021년 시상식에선 '올해의 아티스트', '페이보릿 듀오 또는 그룹', '페이보릿 팝 송'까지 휩쓸었다. '페이보릿 K팝 아티스트' 초대 주인공이기도 하다.
한편 'AMA'는 미국 3대 대중음악 시상식 중 하나다. 올해 행사는 오는 26일 라스베이거스 MGM 그랜드 가든 아레나에서 열린다.
<사진출처=AM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