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태양이 글로벌 인기를 증명했다. 신보로 해외 주요 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태양은 지난 18일 2번째 EP '퀸테센스'(QUINTESSENCE)를 냈다. 타이틀곡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를 포함해 신곡 10곡이 베일을 벗었다.
해당 음반은 각종 차트에서 선전했다. 발매 직후 아이튠즈 월드와이드 앨범 차트 5위에 진입했다. 다음 날인 19일 자 차트에서도 6위에 머물렀다.
전 세계 리스너들을 사로잡았다. 총 15개 국가/지역 톱 2에 자리했다. 이중 일본, 태국, 덴마크, 멕시코 등 9개 국가/지역에서는 1위를 차지했다.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도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유튜브 뮤직비디오 트렌딩 월드와이드 1위, 중국 QQ뮤직 뮤직비디오 대한민국 차트 9위에 들었다.
이번 신보에선 가장 중요한 가치를 찾아가는 여정을 음악으로 구현했다. 아티스트 개인 서사의 질문이 리스너들에게 울림으로 퍼져 나가길 바랐다.
'라이브 패스트 다이 슬로우'는 빠르게 흘러가는 현실 속 자신의 중심을 지키는 내용의 곡이다. 끝을 알 수 없어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녹였다.
한편 태양이 속한 '빅뱅'은 오는 8월부터 데뷔 20주년을 기념하는 월드투어를 개최한다.
<사진제공=더블랙레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