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투어스가 열도를 달궜다. 신보로 현지 차트를 석권했다.
일본 오리콘 최신 집계(18일 자)에 따르면, 투어스는 미니 5집 '노 트레저디'(NOTRAGEDY)로 '주간 합산 앨범 랭킹' 정상을 밟았다.
이들의 성과는 이뿐 아니다. '노 트레저디'는 '주간 앨범 랭킹'에서도 1위에 랭크됐다. 신보로 오리콘 주간 차트 2관왕을 달성한 것.
매체 측은 "투어스가 전작인 미니 4집 주간 포인트(13만 9,662)를 넘어 자체 최고 주간 포인트(22만 956)를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투어스는 빌보드 재팬에서도 흥행했다. 신보는 '톱 앨범 세일즈' 1위(13일 자)를 안았다. 발매 첫 주 약 23만 장 팔린 걸로 집계됐다.
음원 역시 인기를 끌었다. '노 트레저디'는 일본 아이튠즈와 애플 뮤직 '톱 앨범'(K팝 부문) 차트에서 각각 1위, 2위에 이름을 올렸다.
타이틀곡 '널 따라가'는 스포티파이 재팬 '급상승 차트'에서 최상위권을 유지했다. 리스너 수가 급증한 곡의 순위를 나타내는 차트다.
'노 트레저디'는 청춘 로미오가 된 투어스의 직진 로맨스를 담은 음반이다. 초동(발매 일주일간 판매량) 111만 2,770장을 기록했다.
한편 투어스는 다음 달 27~28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케이스포돔에서 월드투어 '24/7:포:유' 막을 올린다.
<사진제공=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