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마이클'(감독 안톤 후쿠아)이 국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마이클'은 개봉 당일인 지난 13일 9만 9,903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1만 8,493명이다.
해당 영화는 故 마이클 잭슨이 '팝의 황제'로 성장해 나가는 과정을 담은 작품이다. '잭슨 파이브'부터 그의 전성기였던 1980년대를 다뤘다.
자파 잭슨이 마이클 잭슨으로 분했다. 실제 조카이기도 한 그가 삼촌의 일대기를 스크린에 구현했다. '보헤미안 랩소디' 제작진도 참여했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가 2만 9,970명으로 2위에 머물렀다. '살목지'는 1만 6,444명을 모아 그 뒤를 이었다.
<사진출처=유니버설 픽쳐스>
HOT PHOTO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