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김은숙 작가가 가정의 달을 맞아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는 13일 "김은숙 작가와 윤하림 화담이엔티 대표가 아동양육시설 측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보호대상아동 기념일 지원사업'에 쓰인다. 생일, 입학, 졸업 등 아동·청소년들이 축하받아야 할 중요한 순간을 지원한다.
김은숙 작가는 "기념일은 '나는 소중한 존재'라는 자존감을 느끼는 시간"이라며 "아이들에게 따뜻한 추억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윤하림 대표도 "작은 관심이 잊혀지지 않는 아름다움"이라면서 "앞으로도 건강한 성장과 일상을 지속적으로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두 사람은 고액 기부자 모임인 '희망브리지 아너스클럽' 회원이다. 10년 넘게 꾸준히 기부해왔다. 누적 후원금은 총 13억 원에 달한다.
한편 김은숙 작가는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다 이루어질지니'를 공개했다.
<사진제공=희망브리지 전국재해구호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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