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캣츠아이 동생 그룹이 온다. 최종 일본인 멤버가 결정됐다.
'월드 스카우트: 더 파이널 피스'(World Scout: The Final Piece) 12화가 지난 12일 일본 OTT 플랫폼 '아베마'를 통해 공개됐다.
걸그룹 '세인트 새틴'(SAINT SATINE)이 탄생했다. '더 데뷔: 드림 아카데미' 출신 에밀리, 렉시, 사마라에 이어 사쿠라가 합류했다.
이날 방송은 사쿠라와 아야나의 결선 무대를 비췄다. 두 사람은 미국 할리우드 LA 폰다 극장에서 마지막 한 자리를 놓고 경쟁했다.
사쿠라는 데뷔가 확정된 멤버들과 신곡 '파티 비포 더 파티'(PARTY b4 the PARTY)를 가창했다. 고난도의 스플릿을 성공시켰다.
심사위원으로부터 극찬을 들었다. 손성득 HxG 수석 크리에이터는 "사쿠라가 (앞으로) 치고 나오는 순간 전율이 왔다"고 칭찬했다.
아야나는 '위 라이드'(WE RIDE)를 불렀다. 단단하게 쌓아온 실력이 도드라졌다. 흔들림 없는 보컬과 완벽한 동작으로 시선을 끌었다.
미트라 다랍 HxG 대표는 아야나에 박수를 보냈다. "자신의 스웨그를 관객들에게 잘 전달했고 무대를 즐기는 모습이 좋았다"고 했다.
심사위원들은 이들의 무대 종료 이후 의견을 주고받았다. 장고 끝에 내린 선택은 사쿠라였다. 자신의 이름이 호명되자, 눈물을 보였다.
사쿠라는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세계 무대에서 빛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었다. 꿈을 이루게 되어 너무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방송 말미, 팀명이 발표됐다. 하이브-게펜레코드 2번째 걸그룹은 '세인트 새틴'이었다. 강렬한 카리스마와 우아한 이미지를 의미한다.
멤버들은 다시 한번 무대에 올랐다. 에밀리, 렉시, 사마라, 사쿠라는 "퍼즐이 완성됐다"(The puzzle is comlete)라면서 손을 잡았다.
한편 '세인트 새틴'은 올 하반기 데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하이브-게펜레코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