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배우 김지연과 박서함이 판타지 로맨스로 찾아온다.
제작사 '덱스터픽쳐스'는 13일 "새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캐스팅이 확정됐다. 김지연, 박서함, 장세혁, 문승유가 출연한다"고 밝혔다.
'너에게 다이브'는 판타지 장르다. 영혼이 뒤바뀐 톱 여배우가 과거로 돌아간 뒤 첫사랑의 죽음을 막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이야기다.
한일 합작 프로젝트다. 덱스터픽쳐스가 일본 엔터테인먼트 기업 아뮤즈의 한국법인 아뮤즈엔터테인먼트와 함께 공동 제작에 나선다.
김지연이 톱 여배우 윤하나 역을 맡았다. 쌍둥이 오빠와 몸이 뒤바꾸고 과거로 돌아가게 되자 첫사랑을 살리려고 노력하는 인물이다.
박서함은 하나의 첫사랑인 정우재를 연기한다. 까칠하고 무뚝뚝한 성격의 경호원이지만 오랜 친구인 하나에게만큼은 다정한 남자다.
이 외에도 장세혁이 하나 오빠이자 국가대표 유도 선수 윤하루로 분한다. 문승유는 하나의 소속사 대표 겸 하루 연인 손예랑 역할이다.
관계자는 "'너에게 다이브'는 현재와 과거를 오가며 운명으로부터 사랑과 우정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이들의 이야기"라고 소개했다.
이어 "하나가 하루의 몸으로 한 행동들이 나비 효과를 일으킨다. 뒤엉킨 시간 속 각자의 목표를 이루게 될지 지켜봐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너에게 다이브'는 첫 촬영을 앞두고 있다. 공개 시기는 아직 미정이다.

<사진제공=각 소속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