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군체'(감독 연상호)가 강렬한 앙상블을 예고했다.
쇼박스는 13일 '군체' 포스터를 공개했다. 주연 배우인 전지현, 구교환, 지창욱, 신현빈, 김신록, 고수 등이 한 프레임 안에서 포착됐다.
다채로운 감정이 느껴졌다. 살아남기 위한 비장함, 사건을 파헤치고자 하는 의지, 속을 알 수 없는 미스터리함 등이 표정에 드러났다.
이들 사이 자리한 점액질은 감염 사태에 대한 궁금증을 극대화한다. 각각의 인물과 유기적으로 연결돼 캐릭터 앙상블을 기대케 했다.
배급사 측은 "극한의 상황 속, '군체'의 주인공들과 감염자들 사이에서 펼쳐지는 치열한 대결과 서스펜스를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군체'는 제79회 칸국제영화제에 초청됐다. 미드나잇 스크리닝 섹션을 통해 전 세계 최초 상영한다.
<사진제공=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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