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배우 신성록이 급성후두염 진단을 받고 무대에 오르지 못해 사과했다.
신성록은 12일 출연 중인 '스윙 데이즈_암호명 A' 캐스팅 변경과 관련해 사과했다. 그는 급성후두염을 진단받고 뮤지컬 공연에 서지 못하게 됐다.
그는 이날 인스타그램에서 "먼저 건강 관리를 잘하지 못해 많은 분들께 불편함을 드려 진심으로 면목 없고 죄송하다"고 사과했다.
이어 "시간을 내어 공연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들, 함께하는 동료분들, 저 대신 무대에 올라주신 유준상, 박은상 선배님들 진심으로 고맙고 죄송하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고열도 나고 목소리가 나오지 않아 공연을 취소하게됐다. 소중한 공연이라 정말 마음이 아프다. 다행히 많이 호전되고 있다.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공연에서 뵙겠다"고 인사했다.
한편 신성록은 '스윙 데이즈_암호명 A'에서 유일형 역으로 출연 중이다. 건강상의 이유로 금일 오후 7시 30분 공연에 불참한다. 유준상이 대신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사진=디스패치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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