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정태윤기자] 에스파가 컴백 열기를 끌어올렸다.
에스파는 28일 SNS에서 정규 2집 '레모네이드'(LEMONADE) 티저 이미지와 영상을 공개했다. '레모네이드'를 강조한 비주얼로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였다.
이번 콘텐츠에는 '새비지'(Savage), '마이 월드'(MY WORLD), '아마겟돈'(Armageddon), '위플래시'(Whiplash) 등 전작의 배경에 특이점이 발생한 모습을 담았다.
에스파가 경험해 온 다양한 세계가 뒤섞이며 생기는 균열과 함께 새로운 세계관을 예고했다. 또한 다가오는 컴백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재미도 선사했다.
공식 홈페이지에는 세상을 망치로 깨고 레몬을 던지는 등 게임을 통해 갈라진 틈(P.O.S)을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형 콘텐츠를 오픈했다.
오는 8월 고척돔에서 시작되어 북남미, 유럽까지 이어지는 새 월드 투어 '싱크: 컴플렉시티'에선 '크랙'(균열)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차별화된 무대 구성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에스파는 다음 달 9일 오후 1시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신보를 발매한다. 다채로운 장르의 10곡을 준비했다.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