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디즈니+ 시리즈 '메이드 인 코리아'가 시즌2로 돌아온다.
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는 28일 "'메이드 인 코리아 시즌2'(극본 박은교, 연출 우민호, 이하 '메인코 2')가 올해 하반기 공개된다"고 밝혔다.
'메인코 2'는 '메이드 인 코리아'의 속편이다. 전작이 1970년대를 다뤘다면, 이번 시즌에서는 9년이 흐른 시점을 배경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
등장인물들은 더 지독해졌다. 권력의 정점에 선 백기태(현빈 분)와 함께 장건영(정우성 분), 백기현(우도환 분)이 욕망을 거침없이 폭주시킨다.
관련 퍼스트룩 스틸도 공개됐다. 세 사람은 한층 짙어진 아우라를 발산했다. 특히 백기현, 백기태 형제의 날 선 대면이 궁금증을 더욱 높였다.
제작진은 "'메인코 2'는 한층 노골적이고 위험해진 이들의 전면전"이라며 "'2026년 기대되는 한국 드라마'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했다.
한편 '메인코 2' 공개일은 아직 미정이다. 올해 하반기로 예정돼 있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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