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프랑스와 일본에서 앨범 인증을 추가로 받았다.
프랑스음반협회(SNEP)는 최근 홈페이지에 방탄소년단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관련 인증을 추가했다. '아리랑'은 '플래티넘' 인증이 나왔다.
'플래티넘'은 인증 기준 중 하나다. 실물 음반 판매량 및 다운로드 수, 스트리밍 횟수 등을 합산해 10만 장 이상 판매고를 달성한 앨범에 부여된다.
이번 앨범이 4번째 '플래티넘' 인증 작품이다. 방탄소년단은 '맵 오브 더 소울: 7'과 '프루프', '러브 유어셀프-앤서' 등으로 SNEP의 인증을 받았다.
'아리랑'은 발매 6일 만에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 이후 한 달 만에 '플래티넘'이 추가됐다. 전작이 1년 2개월 소요된 걸 감안하면 놀라운 성장세다.
일본레코드협회에서도 또 다른 인증이 나왔다. 방탄소년단이 지난 2018년 발표한 일본 정규 3집 수록곡 '렛 고'(Let Go)가 '플래티넘' 인증을 얻었다.
'렛 고'는 스트리밍 부문 인증이다. 지난달 누적 재생수 1억 회를 넘겼다. 이로써 방탄소년단은 K팝 가수 중 최다 인증인 17번째 '플래티넘'을 탔다.
'아리랑' 역시 큰 인기다. 신보는 협회로부터 '트리플 플래티넘' 인증을 받았다. 지난달 20일 공개 이후 11일 만에 누적 출하량 75만 장을 돌파했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북미에서 월드투어 '아리랑'을 전개 중이다. 지난 25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포문을 열었다.

<사진출처=빅히트 뮤직, SNEP 홈페이지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