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감독 데이비드 프랭클)가 흥행 청신호를 켰다. 사전 예매량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27일 오전 8시 기준 실시간 예매량 11만 5,137명을 기록했다.
같은 날 개봉을 앞둔 '슈퍼 마리오 갤럭시'(감독 아론 호바스·마이클 젤레닉)를 뛰어넘었다. 해당 영화는 8만 9,444명이 사전 예매했다.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지난 2006년 개봉한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의 후속편이다. 전편은 국내에서만 약 137만 명을 동원했다.
특히 현지의 기대가 높다. '박스오피스 프로'는 이 영화가 개봉 첫 주 북미에서 9,500만 달러(약 1,403억 원) 수익을 거둘 거라 전망했다.
전편의 경우, 첫 주에만 2,750만 달러(약 406억 원)를 벌어들였다. 월드와이드 흥행 수익은 3억 2,658만 달러(약 4,840억 원) 수준이다.
한편 '악마는 프라다를 입는다 2'는 오는 29일 전 세계 최초 개봉한다.
<사진제공=월트디즈니 컴퍼니 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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