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방탄소년단이 '아리랑'을 롱런시켰다. 미국 빌보드 메인 앨범 차트에서 5주째 톱 5에 올랐다.
빌보드는 27일(한국시간) 차트 예고 기사를 공개했다.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빌보드 200' 4위(5월 2일 자)를 안았다.
5주 연속 톱 5를 지켰다. '아리랑'은 지난달 20일 발매 이후 '빌보드 200' 1위(4일 자)에 진입했다. 3주간 정상을 지킨 뒤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꾸준한 소비 흐름이 돋보인다. 신보는 루미네이트 집계 기간 6만 2,000 앨범 유닛을 넘겼다. 이는 실물 및 디지털 판매량 등을 합산한 수치다.
'아리랑'은 방탄소년단이 '프루프'(Proof) 이후 약 3년 9개월 만에 낸 완전체 음반이다. 팀의 정체성과 삶에서 마주한 보편적인 감정을 다뤘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최근 탬파 레이먼드 제임스 스타디움에서 월드투어 '아리랑' 북미 투어의 막을 올렸다. 총 12개 도시를 순회한다.
<사진제공=빅히트 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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