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영화 '살목지'(감독 이상민)가 2주 연속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살목지'는 지난 주말(17~19일 자) 47만 2,121명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수는 146만 1,849명이다.
호러 장르 영화 한계에도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개봉 7일 만에 손익분기점(BEP)을 넘겼다. 10일째에는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특히 10대 관객들이 영화의 인기를 견인 중이다. CGV 관람 데이터에 따르면, '살목지'를 관람한 10대는 전체 관객 가운데 10.7%를 차지했다.
'살목지'는 공포 영화다. 저수지 살목지를 배경으로 한다. 이곳을 찾은 촬영팀이 깊은 물 속의 무언가를 마주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김혜윤이 출장지에서 알 수 없는 사건을 겪는 PD 한수인 역을 맡았다. 이종원은 그의 옛 연인인 기태 역할이다. 김준한, 김영성 등이 출연했다.
한편 '프로젝트 헤일메리'가 17만 721명으로 2위, '왕과 사는 남자'는 10만 4,955명을 모아 3위에 랭크됐다.
<사진출처=쇼박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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