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아이들이 북미 투어 일정을 취소했다.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20일 '디스패치'와 전화 통화에서 "(아이들의) 북미 투어는 재정비하는 방향으로 결정했다"고 알렸다.
구체적인 투어 취소 이유에 대해서는 함구했다. "글로벌 활동 방향과 현지 일정 및 제반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덧붙였다.
아이들은 오는 8월부터 해밀턴, 뉴어크, 필라델피아, 애틀랜타, 올랜도, 시애틀 등 북미 지역 10개 도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었다.
자체 최대 규모 북미 투어인 만큼, 홍보 활동에도 적극적으로 임했다. 미국 NBC '투데이 쇼', NBC '켈리 클락슨 쇼' 등에 출연했다.
소속사 측은 "(아이들이) 완성도 높은 공연과 다양한 활동으로 현지 팬들을 만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며 추후 활동을 예고했다.
한편 아이들은 월드투어 '싱커페이션'(Syncopation)을 전개 중이다. 다음 달 27일 멜버른에서 콘서트를 이어간다.
<사진출처=큐브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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