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BTS)이 일본 도쿄돔을 보랏빛으로 물들였다.
'BTS WORLD TOUR ARIRANG'은 17일 오후 일본 도쿄돔에서 개최됐다. 공연장은 이른 시간부터 전 세계에서 모인 팬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이날 팬(아미)들이 축제 같은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포인트를 살린 코스튬과 응원 아이템으로 현장 열기를 끌어올렸다. 설렘과 기대감이 공연장을 가득 채웠다.
도쿄돔 메인 입구는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로 북적였다. 현장은 보랏빛과 빨강빛이 어우러진 물결로 물들었다. '아미'는 각자의 개성을 담은 의상과 응원 아이템으로 공연장을 찾았다. 설렘과 기대감은 더욱 뜨겁게 번졌다.
한편, 방탄소년단은 지난 9일과 11~12일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이어 도쿄 17, 18일 2회 도쿄돔 공연을 거쳐 북미, 유럽, 남미, 아시아 등 34개 도시에서 총 85회에 걸쳐 글로벌 투어를 이어갈 예정이다.
<영상=김미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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