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구민지기자] 빌리가 오는 5월 6일 데뷔 첫 정규앨범을 발표한다.
빌리는 16일 공식 SNS에 정규 1집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챕터 2'(the collective soul and unconscious: chapter two) 포스터를 공개했다.
컴백일(5월 6일)을 오픈했다. 포스터는 암흑 속에서 고개를 숙인 소녀들이 의지한 채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미스터리 분위기로 호기심을 높였다.
특히, "우리는 그 무엇도 잃어버리지 않았다", "더 이상 지켜야 할 비밀은 없다" 등 문구도 추가됐다. 관계자는 "빌리만의 서사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소속사 측은 "이번 신보는 빌리의 히트곡 '긴가민가요'가 수록된 미니 2집의 연장선"이라며 "음악과 퍼포먼스 등이 유기적으로 연결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차별화된 음악적 시도와 퍼포먼스로 음악성과 예술성을 사로잡아왔다. 빌리버스(빌리+유니버스)가 또 한 번 확장될 것"이라고 기대를 당부했다.
빌리는 앞서 '더 콜렉티브 소울 앤 언컨시어스' 시리즈로 꿈과 무의식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를 선보였다. 독창적인 미장센으로 호평을 얻었다.
<사진제공=미스틱스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