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엔믹스가 5번째 미니앨범으로 컴백한다.
엔믹스는 다음 달 11일 미니 5집 '헤비 세레나데'(Heavy Serenade)를 발매한다. 지난해 10월 '블루 밸런타인' 이후 약 7개월 만이다.
신보 프로모션 스케줄러 이미지가 베일을 벗었다. '헤비 세레나데'라는 앨범명처럼 오선보, 높은음자리표, 음표, 악상기호 등이 포착됐다.
여러 프로모션으로 컴백 열기를 더한다. 오는 21일 앨범 트레일러를 시작으로 모션 포스터, 웹사이트,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수록곡 선공개도 예정됐다. 엔믹스는 신보 발표 2주 전인 28일 '크레센도'(Crescendo) 뮤직비디오를 오픈한다. 신곡을 먼저 들려준다.
이 외에도 동명의 타이틀곡 뮤직비디오 티저, 뮤직비디오 등이 순차 공개된다. 컴백 당일인 11일엔 팬들과 카운트다운 라이브를 갖는다.
엔믹스는 지난해 2장의 앨범을 냈다. 특히 정규 1집으로 커리어 하이를 찍었다. 국내 주요 음원 사이트 1위, 음악 방송 10관왕에 올랐다.
해외 매체들도 호평했다. 미국 빌보드와 틴 보그, 영국 NME 등이 정규 1집과 미니 4집을 조명했다. 음악적인 완성도에 높은 점수를 줬다.
이들은 음반 활동과 함께 첫 월드투어 역시 병행했다. '에피소드 1: 제로 프론티어' 인천 공연을 매진시켰다. 유럽과 북미 투어도 성료했다.
소속사 측은 "엔믹스가 브라질 카니발에 출연하는 등 글로벌 무대에서 활약했다"며 "'대세 걸그룹' 명성을 공고히 할 것"이라 기대를 바랐다.
한편 엔믹스는 오는 24일 'LCK 팀 로드쇼: T1 홈그라운드' 전야제인 '이브 페스타'에서 수록곡 '수페리어'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사진제공=JYP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