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spatch=이명주기자] 가수 태민이 K팝 남자 솔로 가수 최초로 '코첼라' 무대에 올랐다.
태민은 지난 12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 모하비 스테이지에서 열린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이하 '코첼라')에서 공연했다.
총 50분간 신곡 6곡과 기존 히트곡을 소화했다. 태민은 '섹시 인 디 에어', '원트', '퍼미션', '패러사이트', '무브', '길티', '헤븐', '프랑켄슈타인' 등을 불렀다.
반응은 뜨거웠다. 엑스(구 트위터) 미국 실시간 트렌드에는 해시태그 '#TEAMCHELLA'가 2위에 올랐다. 태민의 이름과 코첼라를 합성한 응원 해시태그다.
그가 선보인 파격적 무대 연출이 온라인 화제성에도 영향을 끼쳤다. '스피어'를 깨고 나오는 오프닝 연출 등이 숏폼으로 확산되며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다.
소속사 관계자는 "현장의 뜨거운 호응이 '#TEAMCHELLA'으로 이어졌다"며 "태민이 보여준 예술적 세계관이 팬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고 설명했다.
한편 태민은 오는 19일 '코첼라' 무대에 또 한 번 오른다.


<사진출처=코첼라 유튜브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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